간호사 태움도 관행이고, 상습 성폭행도 관행? 범죄를 관행이라고 말하는 관행.

"정부는 안전, 안전 하면서 무임승차만 하려고 한다." 의료기관 대형 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가 수가 지원 등의 대책 없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의 규제만 신설한다고…

가장 퇴보한 의료인집단이 의사와 간호사 세계다. 수술장에서 인턴 때리는 교수,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들의 오만장자한 태도는 적폐다.

OECD 최저의 건강보험 수가 강요와 잘못된 각종 급여기준이 의료계 비정상의 근본원인이다.의료&복지뉴스 "펠로우는 인권이 없습니다" 기사와 관련.

이 또한 의료적폐다.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의료&복지뉴스 '"펠로우는 인권이 없습니다!"' 기사와 관련

말도 안되는 공단, 심평원의 자의적인 해석에 가슴 졸이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의료&복지뉴스 '심평원의 황당한 심사' 기사와 관련

우리나라 의료는 법대로 되는 게 거의 없습니다.연명의료결정법 논란과 관련

연명의료결정법을 지키려면 CPR 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킬 수밖에 없다.

전혜숙의원 황당하다. 요양병원에 오면 환자가 나빠진다니. 그런 구체적인 환자사례를 보여달라. 나빠질 수 밖에 없는 환자도 있다. 대학병원서 노인환자 약30개 쓰다가 요양병원와서 줄여 15개 쓰는 환자도 있다. 편견으로 요양병원을 대놓고 매도한다.관련 기사보기 "세종병원만의 문제겠느냐"

스포츠센터 불나도 요양병원, 급성기병원 불나도 요양병원. 우리가 동네북인가요?

대학교수나 되시는 분이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구별 못하다니.경일대 공하성 교수가 방송에 나가 "요양병원들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50%의 지원을 받아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있음에도 3년간 유예기간을 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주장하자 네티즌이 한 말.

언론에서는 자꾸 세종요양병원이라고 하고, 보건소와 소방서에서 이것저것 지적하고 있다. 이번엔 또 어떤 탁상행정 대책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세종병원 대형화재 참사 후폭풍에 전전긍긍하는 요양병원들-

병원에서 사고가 나면 왜 인력 충원, 감염 관리 안 하냐고 욕하고, 인력 충원하게 의료수가 좀 정상화시켜달라고 하면 의사들이 돈독이 올랐다고 욕하니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대상에서 빼든지, 배치를 시켰으면 돈을 주든지…희안하네"보건복지부가 2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을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 의무화 대상에 포함시키면서도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과 달리 환자안전관리료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자 납득할 수 없다는 네티즌의 말.

의사들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입건에 분노하는 이유는 그 의료진이 특별히 잘못해서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낮아서이다. 이 시스템 아래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가 그들처럼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아직 그런 일이 안 생겼다면 그것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이걸 너무나 잘 알기에 분노한다.

의사 "의사가 아프면 환자도 아프다"환자 "지금 협박하는 겁니까?"

환자안전법에 따라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추가 확보해야 하면서도 환자안전관리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요양병원. 이에 대해 모 요양병원 원장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요양병원은 땅 파서 장사합니까?

자유한국당은 정치계의 치매 노후 전문 요양병원이다. 원장 대표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