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병원에서 화재가 났는데 요양병원을 문제 삼고, 중소병원에서 환자 결박해도 요양병원을 문제 삼는 게 현실."
안그래도 저수가라 대형병원 제외하고는 문닫는 형편인데 문재인 케어 시행되면 웬만한 중소형 병원 박살나거나 휘청거릴거다.
치료를 못하게 하는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하면 내부기준이라고만 하고 ㅎㅎㅎ이유도 모르고재활치료 기회를 박탈당하는 환자들이 꽤 많은게 현실입니다 ㅜㅜ.심평원 삭감에 대해
스프링클너도 의무화, 환자안전요원도 의무화, 감염관리도 의무화해놓고 해주는 건 하나도 없는 복지부.
연명의료계획서를 받기 위해서는 인력도 늘려야 하고, 업무도 늘어나는데 환자도, 정부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게 말이 되나? 공짜 점심은 없다.
저수가에 대한 것은 한 마디도 안하고, 아주 악의적으로 누명 씌우기 급급하네.이대 목동병원 의료진 기소에 대해
"건보공단이 2년도 안돼 제2 사옥을 짓는다고 한다. 점점 더 공룡이 되어가는 공단이 무섭다."
"정부는 안전, 안전 하면서 무임승차만 하려고 한다." 의료기관 대형 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가 수가 지원 등의 대책 없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의 규제만 신설한다고…
가장 퇴보한 의료인집단이 의사와 간호사 세계다. 수술장에서 인턴 때리는 교수,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들의 오만장자한 태도는 적폐다.
OECD 최저의 건강보험 수가 강요와 잘못된 각종 급여기준이 의료계 비정상의 근본원인이다.의료&복지뉴스 "펠로우는 인권이 없습니다" 기사와 관련.
이 또한 의료적폐다.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의료&복지뉴스 '"펠로우는 인권이 없습니다!"' 기사와 관련
말도 안되는 공단, 심평원의 자의적인 해석에 가슴 졸이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의료&복지뉴스 '심평원의 황당한 심사' 기사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