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노하우를 배우고 협력방안 모색하고 싶다"
중국 후난성 정부와 기업 대표단이 18일 보바스기념병원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견학했다.
이들은 ‘중국 보건의료 협력 지원사업’ 일환으로 방문해 보바스기념병원의 치료 시스템과 시설, 장비를 둘러봤다.
방문단은 “이미 중국에서도 보바스병원의 높은 위상을 듣고 있다. 병원의 노하우를 배우고 협력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바스기념병원은 보바스 치료와 같은 특화된 진료와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재활요양병원의 새로운 롤모델로 거론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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