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위치한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은 최근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사랑나눔바자회에서는 임직원과 환우 가족, 롯데계열사에서 기부하거나 후원한 각종 전자제품, 동화책,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환우들의 치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
보바스기념병원과 보바스어린이의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은 롯데그룹과 함께 의료비 지원, 음악교실 운영, 사랑나눔 바자회, 건강강좌, 장애아동 보장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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