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복지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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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복지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 장현우 기자
  • 승인 2019.08.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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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앙 지역 방문해 진료 및 위생교육 등 실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위해 출국했다.

사공협은 10일 올해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발대식을 연 뒤 캄보디아 따께오주 뜨레앙 지역으로 떠났다.

이번 사공협 봉사활동에는 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임상병리사·행정요원 등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손씻기와 치위생 교육을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칫솔과 치약을 나눠주며, 사진봉사,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또 진료 마지막 날에는 뜨레앙 지역 내 10개의 헬스센터에 혈압계와 체온계를 기증하고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공협 안혜선 중앙위원장(삼성서울병원 병리과)은 "뜨레앙 지역의 질병 예방과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보건의약단체의 나눔과 기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제약사, 의료기기사, 후원사 등에 감사드리며 폭염에도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보건복지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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