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국가책임제 중심 '중앙치매센터'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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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국가책임제 중심 '중앙치매센터' 위탁
  • 안창욱 기자
  • 승인 2019.08.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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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까지 접수…2020년부터 3년간 운영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의 중심 역할을 할 중앙치매센터 위탁수행 기관을 공모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중앙치매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2012년 치매관리법 제정 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국가치매사업의 관리와 기술지원을 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연구, 치매 관련 종사자 교육, 치매등록 통계사업, 인식개선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각 기초자치단체에 설치된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에서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지침 개발 및 보급, 종사자 교육 과정 마련, 운영 지원을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응모 희망 기관은 접수 마감일까지 위탁신청서, 시설․인력 현황 및 운영계획서 등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평가기준 등 구체적 공모 내용 및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 선정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정부․민간 심사위원들이 응모 기관의 치매 사업·연구 실적, 중앙치매센터 사업 수행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며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국가치매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중앙치매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소명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관들이 많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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