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스병원, 차모임 열어 완화병동 가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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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스병원, 차모임 열어 완화병동 가족 위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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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매주 한차례 모임 열어 심리적 지지

보바스기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완화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들과 차모임을 열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최근 완화병동 회의실에서 완화병동 입원환자 보호자들과 6차 차모임을 가졌다.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21일 "차모임을 통해 환자 가족들이 억누르고 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의료진은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고, 심리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차모임에 와서 환자 가족들이 경험하는 복합적이면서 힘든 감정에 대해 표현하면서 울기도 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면서 "이 시간이 가족에게는 조금은 휴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표현하는 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바스기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매주 차모임을 열어 가족과 소통하고, 심리적 지지를 하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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