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목련회가 8일 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홀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분당 목련회, 권영주 느루 무용단, (사)한국가곡 포럼이 함께 실시한 것으로 태평무를 시작으로 흥춤, 버꾸춤 등의 전통무용과 아름다운 선율의 가곡, 가요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져 방문한 관객들에게 즐거운 금요일 밤을 선물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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