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의 패싱 때문에 요양병원에 종사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올해에는 요양병원이 차별받지 않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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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의 패싱 때문에 요양병원에 종사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올해에는 요양병원이 차별받지 않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