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손요양병원, 뉴노멀 '안심면회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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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요양병원, 뉴노멀 '안심면회실' 호응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0.04.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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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비닐 사이에 두고 비접촉 면회방식 도입
코로나19 예방하면서 불안감 해소 일거양득
이손요양병원이 손보인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보호비닐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손요양병원이 손보인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보호비닐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손요양병원(병원장 손덕현)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면회할 수 있는 '뉴 노멀(new normal)' 면회시스템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손요양병원은 최근 환자와 보호자 사이에 보호비닐을 설치해 서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안심면회실 총 11개를 야외에 설치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호자 면회를 전면 중단하면서 오랜 기간 가족들을 만나지 못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비접촉식 안심면회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안심면회를 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여행력 조사, 발열 체크, 손 씻기를 우선 해야 하며, 환자와 보호자는 보호비닐을 사이에 두고 대화할 수 있지만 접촉은 할 수 없다.

또 면회가 끝나면 곧바로 면회실 전체 공간을 소독 후 다음 면회를 진행한다.

손덕현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뉴 노멀(new normal)에 맞게 감염예방과 안전을 지키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만날 수 있는 안심면회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손요양병원은 면회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이 가족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3월 한 달간 총 821건을 연결하고,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 간호사와 환자가 함께 동영상을 제작해 보호자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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