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생 분포를 보면 서울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9명, 대전이 6명 등이었다.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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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생 분포를 보면 서울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9명, 대전이 6명 등이었다.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