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11명, 해외유입에서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이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와 전북이 각각 1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438명(해외유입 1,441명*)이며, 이 중 1만 881명(87.5%)이 격리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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