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현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16명, 해외유입이 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확진은 서울이 6명, 대전과 경기가 4명, 대구와 인천이 각각 1명씩이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현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16명, 해외유입이 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확진은 서울이 6명, 대전과 경기가 4명, 대구와 인천이 각각 1명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