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6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울이 61명, 경기가 47명, 충남이 14명, 대전이 10명으로 집계됐다.
또 부산이 3명, 대구 1명, 인천 8명, 광주 7명, 울산 4명, 충북 1명, 전남 2명, 경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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