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9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32명, 경기 31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외에 부산 4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제주 3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