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72명, 21일 55명, 22일 51명으로 감소 추세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두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5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20명, 경기가 14명으로 가장 많다.
또 부산이 5명, 울산이 1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등이다.
최근 3일간의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 추이를 보면 일요일인 20일 72명, 21일 55명, 22일 51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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