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23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11명, 경기가 6명, 부산이 3명, 충북이 1명, 경북이 2명 등이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23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11명, 경기가 6명, 부산이 3명, 충북이 1명, 경북이 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