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60명, 해외유입 사례가 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9명, 부산 5명, 인천 5명, 대전 7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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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60명, 해외유입 사례가 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9명, 부산 5명, 인천 5명, 대전 7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