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3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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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35조원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0.10.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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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 구축 준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에 심화되면서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이 지출한 진료비가 35조원을 돌파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진료비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86조 4,775억원을 기록했다.

그 중 41.4%에 해당하는 35조 8,247억원이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노인진료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전체 진료비보다 높은 13.2%였다.

서영석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가 되면서 노인인구의 비율이 늘어남과 동시에 노인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건강보험 재정 강화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청장년 시절부터 건강 위험요인을 조절하는 등 예방적 건강증진 시스템을 확립하고, 일차의료 중심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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