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통 '인체크' 하나면 직원 감염관리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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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통 '인체크' 하나면 직원 감염관리 '안심'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0.10.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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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개 병원, 1만 3천여명이 무료로 사용중

이유엔 (주)메디통(대표 조수민)이 병원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개발한 코로나19 증상관리 시스템 '인체크' 사용자가 1만 3천여명, 누적 데이터 입력건수가 100만회를 훌쩍 넘겼다. 

12일 메디통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코로나19 증상관리 앱 '인체크'를 사용중인 의료기관이 152개에 달한다.

메디통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의료기관들은 하루 두번 발열 체크를 하는 등 감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메디통-인체크를 사용하는 병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인체크'는 언제 어디서든 의료진 및 임직원이 코로나19 증상 관리를 할 수 있는데 '이유엔-메디통'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디통 인체크는 근무형태, 유증상 입력 기능, 접촉력 및 방문력 등 증상 관리를 모바일로 간단히 할 수 있으며, 병원내 관리담당자는 QPIS(큐피스)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 직원의 증상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8월부터는 보건소에서 배포한 양식과 더불어 전날 동선과 대중교통 이용 여부, 가족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증상 여부 기입 항목이 추가됐다.

인체크 입력 시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병원 관리자가 인체크를 통해 직원의 유증상 여부를 가려낼 뿐만 아니라 미입력자를 확인해 K-방역을 실현할 수 있다.

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ICT기업으로서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의료현장에서 '인체크'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메디통은 기존의 의료기관 환자안전, 감염관리, 병원경영 ICT 시스템에서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Healthcare Safety platform)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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