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53명, 해외유입 사례가 3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23명, 경기가 15명, 부산 2명, 인천 8명, 대전 4명, 충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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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53명, 해외유입 사례가 3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23명, 경기가 15명, 부산 2명, 인천 8명, 대전 4명, 충남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