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 27명, 서울 2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6명, 대전과 경남이 각각 5명, 인천과 전남이 각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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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 27명, 서울 2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6명, 대전과 경남이 각각 5명, 인천과 전남이 각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