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79명, 경기 39명, 강원 20명, 경북 13명, 인천과 전남이 각각 10명이다.
또 충남이 6명, 광주와 경남이 각각 4명, 충북 3명, 대전 2명, 세종과 제주 각각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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