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293명, 해외유입 사례가 50명 확인 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0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59명, 경남 28명,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인천 11명, 경북과 광주가 각각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과 전북 각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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