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의료기관 코로나19 방역지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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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의료기관 코로나19 방역지원 연장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0.11.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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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의견 수렴, 내년 1월 22일까지 시행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방역지원사업을 내년 1월 22일까지 연장한다.

공단은 25일 "최근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및 확진자 증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기간 연장 승인을 받아 내년 1월 22일까지 방역지원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당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의 방역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8월 14일부터 방역지원 인력을 채용해 12월 13일까지 4개월간 지원할 계획이었다.
 
현재 의료기관의 병상규모와 선별진료소 운영 등 특성을 고려해 배치된 방역지원 직원은 2573개소에 4,549명이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는 방역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방역지원 사업 연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공단은 보험자로서 코로나19 극복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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