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이 208명, 경기 17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남 45명, 부산 19명, 인천 17명, 충남과 전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충남과 전북 16명, 전남 9명, 강원과 충북 8명, 세종 4명, 경북과 제주 2명, 대구와 대전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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