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8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63명으로 가장 많다.
또 경남 5명, 부산 21명, 인천 20명, 대구 17명, 충북 16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광주와 대전, 울산, 강원이 각각 7명, 전남과 제주 2명, 세종과 충남 각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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