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0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경기가 133명, 서울이 12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22명,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와 충북 각각 7명, 강원 6명, 광주와 제주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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