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5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대전이 IEM 국제학교 집단감염 사태의 영향으로 가장 많은 125명을 기록했다.
또 서울 91명, 경기 72명,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와 경북 각각 14명, 인천과 충남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과 전남 각각 3명, 세종과 울산이 각각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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