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경기가 12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97명, 경남 29명이다.
또 경북이 19명, 인천 12명, 강원 9명, 부산과 울산 각각 8명, 충남과 전북 각각 7명, 충북 6명, 대전 4명, 대구 3명, 광주와 전남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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