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97명, 경기 125명으로 가장 많다.
또 부산 53명, 대구 7명, 인천 20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3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6명, 경남 21명, 제주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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