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 653명…4차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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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발생 653명…4차 유행 우려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04.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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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이 196명, 경기가 173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다. 

이어 대전이 61명, 인천 44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와 강원 각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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