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정말 힘들었던 하루 하루였다. 코피도 나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때려치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솔직히 했다. 정부를 원망해야 하는데 고맙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월부터 정말 힘들었던 하루 하루였다. 코피도 나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때려치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솔직히 했다. 정부를 원망해야 하는데 고맙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