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를 준비하는 지방의 요양병원 입장에서는 자괴감을 지울 수 없다. 평가 결과에 따라 2023년 수가가 가산되다보니 지방은 간호사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를 준비하는 지방의 요양병원 입장에서는 자괴감을 지울 수 없다. 평가 결과에 따라 2023년 수가가 가산되다보니 지방은 간호사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