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7개 부서에서 전시와 함께 캠페인 실시
첨단요양병원(병원장 김규종)은 최근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한 손위생 캠페인을 벌였다.
첨단요양병원은 감염관리 및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병동 7개 부서에서 전시와 함께 손위생 캠페인을 실시했다.
첨단요양병원은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을 위해 올바른 손위생, 욕창 개선 활동, 정확한 환자 확인, 설명 잘하는 간호사, 외래환자 낙상 예방활동, 욕창 개선 활동, 입원환자 낙상예방활동, 투약오류 최소화 등에 힘쓰고 있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