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미접종자, 얀센 백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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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미접종자, 얀센 백신 맞는다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08.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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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미국 공여한 얀센 백신 고위험군 접종
1회 접종으로 예방접종 완료할 수 있는 이점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정부가 공여한 얀센 코로나19 백신 40만 회분이 요양병원 미접종자 등에게 우선 접종된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코로나19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강화와 국제 파트너 협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1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모두 미국 카탈란트 사 제품이다. 

얀센 백신은 우리나라에서 지난 4월 7일 품목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으며, 1회 접종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번에 도입된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 맞춤형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에 투입된다. 

우선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하고, 연령별 접종 시 자유롭게 참여가 어려운 교정시설 입소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미접종자, 선원 등 국제항해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3일부터 맞춤형 접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대상군에 대해 자율접종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대상자별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 및 의료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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