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부담 늘자 정부지원금 신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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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부담 늘자 정부지원금 신청 증가"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08.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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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지원연구소 "직원당 천여만원 지원 혜택"

중소기업지원연구소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요양병원의 인건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직원 1인당 최대 1,14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무상 정부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연구소 박정환 본부장은 24일 "2022년도 최저임금이 5.1% 인상됨에 따라 요양병원의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다보니 정부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중인 무상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 상담 신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지원연구소에 따르면 정부는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의료기관 등이 직원을 채용하면 각종 무상 지원을 하고 있다.

일례로 청년 1인당 최대 1,140만원, 중년 1인당 최대 960만원, 산재보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및 비청년 기간제 대상 고용장려금 정책을 시행해 의료기관에 고용 촉진에 따른 혜택을 주고 있다.

박정환 본부장은 "하반기 정부지원금 신청이 집중되고 있어 예산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지원금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요양병원들이 대다수인 만큼 전문가와 상담해 ‘찾아먹지 못한’ 지원금을 환급 받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지원연구소는 지난 6월 대한요양병원협회와 MOU를 맺고, 협회 회원 요양병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세액공제 누락분 국세 환급, 정부지원금 신청 컨설팅을 하고 있다. 

문의사항: 대표번호 ☎1522-1171, 박정환 본부장 010-433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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