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종사자 PCR 선제검사 무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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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종사자 PCR 선제검사 무기한 연장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10.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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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3, 4단계 지역 별도 통보할 때까지 재연장"
안산 경희요양병원이 선제검사를 하는 모습
안산 경희요양병원이 선제검사를 하는 모습

거리두기 3~4단계 지역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PCR검사가 무기한 연장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PCR 검사를 별도 통보할 때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한 달간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주 1회, 3단계에서는 2주에 1회 선제검사를 받도록 했다가 10월 1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코로나10 확진자가 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자 기간을 정하지 않고 선제검사를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방역당국은 추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검사 연장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 4단계 지역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는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받아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력에 관계없이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가까운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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