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4천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4,088명, 해외유입 사례가 28명 확인 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730명, 경기도가 1,17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 부산 118명, 대구 78명, 인천 219명, 광주 45명, 대전 51명, 울산 11명, 세종 7명, 강원 62명, 충북 40명, 충남 291명, 전북 34명, 전남 52명, 경북 65명, 경남 87명, 제주 22명 등이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