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첨단요양병원(병원장 김규종)은 설 명절을 맞아 입원환자와 가족들이 영상통화로 만날 수 있도록 ‘영상통화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첨단요양병원은 "입원환자와 가족들이 모여 영상통화를 하거나 타지에 흩어져 있는 아들, 딸들에게 영상으로 안부를 물으며 새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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