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병원 간병인이 환자 항문에 30cm가 넘는 속기저귀를 쑤셔넣았다는 기사 때문에 전국 요양병원의 이미지가 다시 한번 땅에 떨어졌다. 기사를 쓴 기자가 속기저귀가 어떻게 생긴 건지 확인만 했어도 이게 얼마나 말이 된는건지 알았을거다. 이런 기사 쓰는 기자들은 엄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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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병인이 환자 항문에 30cm가 넘는 속기저귀를 쑤셔넣았다는 기사 때문에 전국 요양병원의 이미지가 다시 한번 땅에 떨어졌다. 기사를 쓴 기자가 속기저귀가 어떻게 생긴 건지 확인만 했어도 이게 얼마나 말이 된는건지 알았을거다. 이런 기사 쓰는 기자들은 엄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