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실 입원료 지급 대상에 코로나19 추가
  • 기사공유하기
격리실 입원료 지급 대상에 코로나19 추가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4.04.08 0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요양급여 기준 고시 개정안 행정고시
코로나19 위기단계 관계없이 수가 인정

앞으로 요양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위기단계에 관계없이 코로나19 환자를 격리실에 입원 조치하면 관련 수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격리실 입원료 급여기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추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환자를 자체 치료할 경우 격리실 입원료와 입원격리관리료를 지급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코로나19 요양병원 관련 격리실 입원료, 입원격리관리료를 3월 말까지만 인정하고 4월부터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시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연장한 상태다. 

하지만 향후에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되더라도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격리실에 입원시키면 격리료를 청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해 격리실 입원료 급여 대상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포함시켰다. 

또 보건복지부 또는 질병관리청이 정하는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를 격리실에 입원시키면 수가를 인정하기로 했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