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면회 방역조치 '완전 자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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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면회 방역조치 '완전 자율' 전환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4.04.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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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격리실 입원료 산정 대상에 코로나 환자 추가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요양병원은 자체 계획에 따라 면회를 실시하면 된다. 또 요양병원 격리실 입원료 산정 대상에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조정과 관련, 요양병원 면회 지침을 안내했다. 

현재 요양병원의 면회 방역조치는 △면회 예약제 △면회객 사전 음성 확인 권고 △1인실 및 야외 별도 공간 면회 △면회실 환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면서 취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5월 1일부터는 요양병원이 자체 면회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자율 방식으로 전환한다. 

보건복지부가 이미 발표한 것처럼 요양병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 입원환자 선제검사 역시 1일부터 권고로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에 대해서는 현행 '5일 격리'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권고했다. 단, 중증환자나 면역저하자 등은 의사의 판단 아래 권고 기간을 달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요양병원 수가 산정 방법을 변경해 급성기병원과 마찬가지로 격리실 입원 산정 대상에 코로나19 환자를 추가했다. 하지만 기존에는 격리실이 부족해 다인용 격리실이나 일반 입원실을 1인용 격리실로 운영하더라도 1인실 격리실 입원료를 산정할 수 있었지만 1일부터는 산정할 수 없으며, 요양병원 입원격리관리료 산정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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