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김제 3개 요양병원 간호부 합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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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김제 3개 요양병원 간호부 합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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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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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가족, 효사랑전주, 가족사랑 요양병원 감염관리 세미나

전북특별자치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간호부서장 및 감염관리전담자들이 모여 요양병원 감염관리 질 향상을 위한 간호부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에서 열린 간호부 세미나는 '요양병원 감염관리 역할 및 체계 정립'을 주제로 요양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비롯해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 간호부 및 감염관리전담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의 감염관리전담자들을 초청해 감염관리실의 운영사례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영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감염관리 체계와 교육시스템(가족사랑요양병원 김은희 감염관리실장) ▲감염관리실 업무 현황(효사랑가족요양병원 권진하 감염관리실장 ▲감시체계와 보고(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재현 감염관리실장) 등이 발표됐다. 

또 ▲진료협력체계에서 요양병원 감염관리 요구도(원광대병원 감염관리팀장) ▲감염관리조직과 교육 운영사례 및 제언(배진숙 전북대병원 감염관리팀장) ▲감염감시와 지표관리 운영사례 및 제언(손정아 예수병원 감염관리팀장) 발표가 이어졌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장기요양 환자의 비중이 높아 감염병 발생 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으로서는 급성기병원 못지않게 감염관리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법적,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고 의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을 강화하는 등 감염관리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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