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대책, 요양병원 경영난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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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대책, 요양병원 경영난 개선 기대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4.07.09 07: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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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직 전공의 행정처분 하지 않기로 결정"
수련 특례 적용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응시 가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하는 모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하는 모습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 진료 차질, 요양병원 입원 감소 등의 악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공의 복귀대책’을 발표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대본에서는 수련 현장의 건의 사항과 의료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늘부로 모든 전공의에 대해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조 장관은 “복귀한 전공의와 사직 후 올해 9월 수련에 재응시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수련 특례를 적용하도록 했다”면서 “수련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문의 자격취득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각 연차별, 복귀 시기별 상황에 맞춰 수련 특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직한 전공의들이 9월부터 복귀할 수 있도록 수련 특례를 적용할 경우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응시할 수 있어 전공의 복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이번 결정은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문의가 제 때 배출될 수 있도록 수련체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예년과 같이 일부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결원이 생긴 모든 과목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규홍 장관은 “각 수련병원은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7월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완료하고, 결원을 확정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상급종합병원 입원이 평시의 70%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로 인해 요양병원들도 입원환자가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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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11:04:23
전문의 가산 만들어 놓고 전공의 복귀 시켜서 어느 세월에..? 전공의 전문의 되면 잘도 요양병원에 취업하려 하겠네 젊은 의사가 ㅋ 어질어질하네 생각하는 모양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