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 적정성평가 갑질이 도를 넘어섰다. 평가지표, 평가기준을 지네 맘대로 수정하고, 혼란을 준 거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다. 이번 기회에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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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적정성평가 갑질이 도를 넘어섰다. 평가지표, 평가기준을 지네 맘대로 수정하고, 혼란을 준 거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다. 이번 기회에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