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뉴스는 요양병원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다양한 미담 사례를 공모한다.  

의료&복지뉴스는 요양병원의 순기능을 알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입원환자와 얽힌 사연,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의 감사 편지, 요양병원 임직원의 미담 등을 공모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할 내용은 △요양병원 미담 사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나 행사 등이다.  

또 의료&복지뉴스는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배려해 임종실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설치한 사례도 접수해 홍보할 예정이다. 임종실을 설치한 요양병원은 사진과 함께 시설의 특징을 소개한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기사로 채택된 사연은 의료&복지뉴스 인터넷 신문과 9월에 발간 예정인 대한요양병원협회 회보에 실리며,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접수 마감은 9월 20일까지이며, 성함과 휴대폰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news@mediwelfare.com)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