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포가 다 손상되서 제기능을 못하고 힘이 딸려서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건데.
조금 무리하면 뻗고 재발전이되고 그런건데.
일각에서는 사지가 멀쩡하다고 엄살로 보는 어이없는 현실이 기막힙니다.
항암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카락은 스포츠에 조금 무리하면 완전 기진맥진에 예전같지 않은 체력을 느낍니다.
이게 치료가 완벽히 된건가요?
항암약 부작용으로 가슴답답과 호흡곤란으로 오늘도 1시간 넘는 거리를 치료받으러갑니다.
병원이 아닌 민간요법이지만 많이 좋아졌기에 다닙니다.시간이 돈이 남아돌아 다니겠습니까? 살라고 갑니다. 재활치료 중요합니다. 국가에서 모른체해주지 마세요.
면역력 관리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 방치해가며 자가치료하는 암환자와, 면역력 치료받으며 요양병원 입원해서 치료받는 암환자군 비교연구 좀 해보면 어떨까요? 가능하긴 한 일인가요?. 사람목숨이 달린 일이라 그렇게 못할거 같다면 그만큼 그 방법은 위험하다는 뜻을 입증하는 겁니다. 암의 치료는 떨어진 면역력 끝어올리는게 최우선인데 요양병원 입원치료를 왜, 누가, 무슨 이유로 방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