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미녀들이 미소들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한국에서 열린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10 파이널대회에서 입상한 미녀 탤런트 6명은 최근 미소들병원과 미소들실버케어센터를 방문했다.
미소들병원 윤영복 원장은 이들 미녀 탤런트들에게 병원 현황을 소개하고, 병동과 시설을 안내했다.
슈퍼탤런트들은 입원환자들을 위로하고, 환자들과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소들병원을 방문한 슈퍼탤런트들은 174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해 입상한 다재다능한 세계적 미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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