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암환자들, 김승희 의원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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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암환자들, 김승희 의원에 분노
  • 안창욱
  • 승인 2018.07.03 13:4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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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2018-09-01 14:31:58
암환자는 언제 다른 세상에 갈 지 알 수 없어요. 10년동안 암이 사망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죠. 그래서 국가에서 중병이며 치료비가 많이 드니산정특례기간을 주었죠. 그런 암환자에게 신체기능저하군이니 사회적 입원이라구요! 환자분류표 설명 읽어 보세요. 일반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도 다 신체기능저하군이죠. 혼자 밥 먹고 싸고 걸어 다니고 하니 다 통원해도 해야죠.

알지 2018-09-01 14:23:11
의원님 . 서울대 약대 나오셨고 전직 약사셨죠?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죠. 암환자들이 부작용으로 얼마나 고통 받는지 한 번이라도 관심을 만나 보셨는지요? 저도 항임하고 겉은 멀쩡합니다. 다만 두 손으로 현관 출입문을 혼자 열지 못 합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 계단이나 앉아 있다일어설때 그 통증을 어떻게 다 설명할까요.

박미영 2018-07-03 19:15:05
김승희 의원님 국회에서 물러 나시죠?
목숨이 달려 있는 암환자가 신체기능 저하군이라고요? 대한민국은 신체기능저하군을 중증환자로 분류하여 5년간 관리하나요? 뭘 몰라도 모르는 아줌마같으시네

김남령 2018-07-03 17:34:49
이런 한심한 의원이 보건복지위에 있다니ㅜㅜ
도대체 암환자의 실상을 전혀 모르지는 않으실텐데
도대체 국민을 위한 의원입니까?
보험회사의 주주 이익을 위한 의원입니까?
참 한심하시네요 ㅜㅜ똑바로 일하세요!!!!

양은정 2018-07-03 14:34:39
써글 바른말 며개썻다고 댓글도 안올려주네
똑바로해라 이것들아